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2/새먼 런 (문단 편집) ==== 두더지 ==== [[파일:salmonrunmole.jpg|width=500]] モグラ/Maws[* (주로 맹수의) 주둥이를 뜻하는 영단어인 Maw가 어원인데, 뒤에 s를 붙인 걸로 보아 [[죠스]](Jaws)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땅 밑에서 작은 낚시찌만 내밀고 잠복한 상태로 잉크를 줄줄 그리며 플레이어를 추적하다가 플레이어의 위치에 [[땅굴벌레]]마냥 튀어나와 잡아먹는 거대 연어. 범위 중앙에 있으면 일격사다. 가끔씩 구석이나 벽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이 때는 반동만 크게 받고 살아남을 때가 있다. 얼굴이 나오기 직전에 해당 지역에 경고 표시가 등장하니 재빨리 피하고 얼굴이 나왔을 때 반격해야 한다. 경고 표시가 뜬 지역에 폭탄을 던져넣으면 폭탄을 삼켜 즉시 폭사시킬 수 있으며 이게 주 공략법이지만, 머리가 튀어나왔을 때 직접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체력이 '''1200'''으로 몹시 높아 그냥 때려잡기는 시간면으로 비효율적이므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잉크를 충분히 모아 한방에 처치하는 것이 좋다. 던진 폭탄이 날아가는 궤도에 조무래기연어나 거물연어가 있으면 튕겨나 조준이 빗나갈 경우가 많은데, 좀 요령이 생기면 두더지가 튀어나오는 곳의 땅이 아니라 튀어나오기 직전의 타이밍에 공중에 던지면 연어가 모여 있는 곳에서도 잡을 수 있다. 다만 난전 중에는 두더지의 체력이 꽤 빠져있을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잉크를 아끼기 위해 직접 때리는 편이 더 좋을 수 있다. 폭탄 없이 때려잡으려면 적어도 2~3번의 기회는 노려야 한다. 단독 상대는 어렵지 않지만 난전에 등장하면 굉장히 버거운 적으로, 특히 박쥐가 먹구름을 뿌린 곳에 갇힌 상태에서 두더지가 쫓아오면 도망치기 아주 어려워진다. 점프를 할 수 없고 철망 위를 다닐 수 없으므로, 추적을 떨어뜨려야 할 땐 철망 길로 올라가거나 점프로 간격을 건너뛰면 된다.[* 특히 머누버의 경우 구르면 급속낙하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잡아먹히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상대 시 제트 팩이나 슈퍼 착지의 활용은 어렵다. 체력이 높을 뿐더러 밑에서 위로 튀어나오면서 잡아먹는 패턴이라 높이 떠있어도 먹혀죽기 때문. 하이퍼 프레셔는 두더지가 숨어있어도 의외로 공격할 수 있고, 스플래시 밤 피쳐는 굉장한 카운터 역할이 된다. 스페셜을 사용할 때는 항상 바닥을 주시하자. [[Mr. 베어]]의 멘트에 따르면 암컷이라고 한다.~~그래서 죽으면 황금 연어알을 남긴다.~~ 덩치가 큰 만큼 [[식탐|식탐이 매우 강하며]], 음파로 먹이를 찾는다고. 또한 연어들 중에서 '''유일하게 헤엄을 치는 녀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